與 원내사령탑 이번주 선출…변수는 초선과 계파모임
제21대 국회에서 180석 거대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1기 원내사령탑을 뽑는 경선이 이번주 열린다. 민주당은 오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1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후보는 기호 1번 김태년, 2번 전해철, 3번 정성호 의원의 ‘3파전’이다. 당장 올해와 내년 모두 보궐선거 외 큰 선거가 없는 데다가, 내년은 대통령 선거 1년 전으로 사실상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기에 이번 21대 1기 원내대표의 임기 1년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동력을 살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내에선 판세를 대체로 ‘2강 1중’으로 보고 있다. 이해찬 대표와 가까운 당권파 4선의 김태년 의원과 참여정부 청와대 출신 3선 전해철 의원이 ‘친문 2강’을 이루고,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4선 정성호 의원이 ‘비주류 1중’인 구도라는 것이다. 이번 경선 최대 변수로는 민주당 지역구 당선인 163명 중 41.7%에 달하는 초선 68명의 표심이 꼽힌다. 한 초선 당선인은by 與 원내사령탑 이번주 선출…변수는 초선과 계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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