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TV북마크] ‘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버터플라이 연쇄살인 진짜 범인은? (종합)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차태현과 이선빈이 충격에 빠졌다. “진범은 따로 있다”라고 확신한 순간, 또 다시 연쇄살인이 시작된 것. 30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 3회에서 진강호(차태현)와 강무영(이선빈)은 7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버터플라이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했다. 사건은 덤프트럭이 재소자 호송 버스를 들이받은 교통사고부터 시작됐다. 혼란을 틈타 7년 전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마로 검거된 장민기(지찬)와 조직폭력배 2인자 강수(손병욱)가 탈주에 성공했는데, 바로 다음 날, 원룸 욕조에 유기된 사체가 발견됐다. 피해자의 목에는 버터플라이 연쇄살인마의 시그니처인 나비 모양 표시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다. “희대의 연쇄살인마 장민기가 탈주하자마자 사람을 죽였다”라는 소식이 세간을 뒤흔들었고, 경찰은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를 꾸려 사건 해결에 나섰다. 이 가운데, 강호는 장민기에게 공범이 존재할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