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WHO, 어린이 괴질 경고…“발병 인지 못하는 나라 있을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이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에 “발병을 인지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있을 수도 있다”며 질병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17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WHO는 “주로 어린이들에게 다발성 장기부전과 독성 쇼크 증후군을 유발하는 이 질병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WHO는 이 질환을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pediatric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으로 명명하고 “현재 WHO는 이 증후군과 코로나19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증상으로는 고열, 저혈압, 발진, 호흡곤란 등이 있다. 일부는 복통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위장 증상과 심장의 염증, 그리고 비정상정인 혈액 검사 수치를 보인다. ◇ 美·유럽서 최소 330명 발병 5명 사망…확산 어디까지: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이날까지 총 230여
by WHO, 어린이 괴질 경고…“발병 인지 못하는 나라 있을 것”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