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11일 신곡 ‘신선해’ 발매…영탁 ‘찐이야’ 작곡가 참여 [공식]
신인선, 11일 신곡 ‘신선해’ 발매…영탁 ‘찐이야’ 작곡가 참여 [공식] 가수 신인선이 1년 2개월여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인선이 오는 11일 신곡 ‘신선해(fresh)’를 발매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봤냐고’, ‘사랑의 재개발’, ‘삼바의 여인’ 등의 무대로 ‘팔색조 트롯맨’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신인선의 새 앨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신인선이 트로트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지난 2019년 4월 미스터싱싱이란 이름으로 발매한 ‘남자의 술’, ‘사랑의 빠라빠빠’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공개되는 앨범이다. ‘신선해’는 트로트판 ‘보헤미안랩소디’로 한 곡에 5가지 장르가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해’는 인도풍의 리듬과 코브라피리(cobraflute)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작돼 중국 전통악기 얼후와 양금, 대나무피리(bam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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