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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으로 개그맨 A 지목에…팬들 “결백 믿어, 본인 입장 밝히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KBS 사옥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로 KBS 공채 개그맨 A 씨를 지목하자 팬들이 “사실 무근일 것”이라며 A 씨의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가세연은 2일 ‘화장실 몰카 KBS 공채 개그맨, 정치는 개그하고 개콘은 범죄하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방송을 했다. 가세연은 용의자로 지목한 A 씨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실명 공개가 안 되면 다른 사람이 의심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온라인 커뮤니티 남자 연예인 갤러리는 ‘입장 표명 촉구 성명서’를 통해 “A 씨에게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A 씨 스스로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결백을 입증하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남자 연예인들의 명예와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이 갤러리는 “A 씨는 개그맨 준비 11년 만에 데뷔해 성공했을 만큼, 남들보다 근면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왔던 청년”이라며 결백을 입증해 달라고 요구했다.
by ‘몰카범’으로 개그맨 A 지목에…팬들 “결백 믿어, 본인 입장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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