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위 진압 후 워싱턴DC 방위군서 코로나 발생
최근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를 진압했던 미국 워싱턴DC 방위군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복수의 확진자 나와…시위 이후 감염 발생: DC 방위군 대변인 브룩 데이비스 중령은 “작전상 보안 때문에 정확한 확진자 수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적어도 2명 이상이 확진을 받았다고 더힐은 전했다.데이비스 중령은 감염이 백악관 인근과 워싱턴 시내에서 일어난 시위 때문에 DC방위군 1700여명이 동원된 이후 나왔다고 설명했다.데이비스 중령은 “이들은 동원 배치 전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우리 군의 안전과 보안은 항상 우려사항이었지만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더 우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데이비스 중령은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감염 우려가 높은 사람은 작전에서 제외되고 격리될 것”이라며 “현재 방위군은 거리두기를 하고 있으며 개인보호장비(PPE) 착용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하
by 美시위 진압 후 워싱턴DC 방위군서 코로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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