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 많아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중요시 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직장 내에 대거 등장하면서 ‘잠재적 이직자(당장 구직 활동을 하진 않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가 점차 늘어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휴가 대신 경력기술서 업데이트 등 이직준비를 하겠다는 직장인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남녀 직장인 1331명을 대상으로 ‘이직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절반이 넘는 56.9%가 당장 이직할 생각은 없지만 더 좋은 기회가 오면 이직을 검토할 의향이 있는 ‘잠재적 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는 직장인은 28.6%였으며, ‘아직은 이직할 생각이 없다’는 직장인은 14.4%로 조사됐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형태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외국계기업과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 중에서는 잠재적 이직자 비율이 각각 63.1%, 62.8%로 많았으며, 공기업 53.by 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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