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세상…필름의 대명사 코닥, 제약업체로 변신
필름 및 카메라 제조업체로 유명했던 코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제약회사로 거듭난다. ◇ 美정부, 코닥에 9200억 지원하기로 : 28일(현지시간) CNN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국방물자생산법(DPA)을 이용, 코닥에 7억6500만달러(약 9200억원) 대출금을 지원해 제약회사로의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닥은 고급 제조기술을 이용해 많은 의약품의 구성요소인 활성 의약성분(API)을 원가 경쟁력과 환경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제약 산업의 중심을 다시 미국으로 들여오는 중대한 돌파구”라며 “미국 제약산업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합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국방물자생산법을 제때 이용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은 이후 나온 것이라고 CNby 코로나가 바꾼 세상…필름의 대명사 코닥, 제약업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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