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재사관학교’ 운영
롯데홈쇼핑이 사내 인력을 선발해 전문가 수준의 인재로 육성하는 ‘인재사관학교’(사진)를 운영한다. 사원부터 책임(과장)급 이하 실무진 중 인사고과, 임원 추천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직군별 10명 이내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이론 교육, 신규 브랜드 제안, 해외 박람회 참관, 글로벌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장은 “무한경쟁 확대 속 지속 성장을 위해 핵심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by 롯데홈쇼핑 ‘인재사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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