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에 눈먼 유튜버들 ‘더 세게’ 넘어 가짜까지…“책임 묻자” 靑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회수를 위해 거짓 상황을 만들어 한 업체와 자영업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유튜버를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청원은 8월1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4일 오전 7시 기준 2608명의 지지를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 작성자 A씨는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송**이라는 유튜버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의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모습을 방송했다” 고 청원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치킨에 누군가 한 입 베어 문 자국이 있다고 하였고, 피자의 양이 6조각이 아닌 4조각이 왔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판매업체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며, 업체의 뻔뻔한 모습에 대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업체가 사실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그 유튜버는 곧바로 그 영상을 삭제하고 모든 댓글 창을 비활성화시켜 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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