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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호선 신이문역 인근에 31층 990세대 공동주택 건립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인근에 31층 규모의 990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대 신이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2만4592.3㎡에 지하4층 지상 31층 규모의 990세대(공공임대주택 426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지역에 필요한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신이문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제1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종로구 신문로 1가·2가 및 중구 정동일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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