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언론의 토론토 중간평가…“투수 MVP 류현진”
캐나다 현지언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중간평가하며 그중 류현진(33)을 투수 MVP로 꼽았다. 캐나다 TSN은 20일(한국시간) 시즌 전체 일정의 3분의1일인 20경기를 소화한 토론토 구단의 대한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선발투수 부문 최우수선수는 류현진이었다. TSN은 “에이스 몸값을 주고 영입한 류현진이 최근 3차례 선발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06의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가 26이닝 동안 기록한 평균자책점 3.46을 압도적이라고 할 순 없다”면서도 “피안타율 0.211, 피OPS 0.665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그가 상대 타선을 철저히 묶어두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평균자책점에 비해 안타와 출루를 적게 허용하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류현진이 나선 5경기에서 팀이 4승1패라는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라며 팀 승리 기여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개막 초반 두 경기에서 난조를 보이며 평균자책점이 8점대까
by 캐나다 언론의 토론토 중간평가…“투수 MVP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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