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경, 11년 차 자취러의 사랑 가득 솔로 라이프♥
‘나 혼자 산다’ 김민경, 11년 차 자취러의 사랑 가득 솔로 라이프♥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안방극장에 공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 요정’ 김민경이 소박한 자취 라이프 속 빛나는 근수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소녀들의 로망인 인형방과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배치돼있는 러블리 하우스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눈 뜨자마자 SNS 맛집 사진을 보면서 “맛있겠다”라며 먹장군 다운 첫 마디를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식사 메뉴를 떡볶이로 정했지만 로제와 국물 떡볶이 중 고심하다가 결국 두 가지 모두 주문하며 “사람이 참 멍청해~”하고 후회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첫 끼 먹방을 시작한 김민경은 명언을 쏟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떡볶이 포장 안에 젓가락이 넉넉히 들어있자, “1~2인분이라고 돼있었거든요? 그럼 1인분이잖아요”라는 ‘먹언’을 남긴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동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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