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다 막혔는데…소진공 ‘1천만원 긴급대출’로 코로나 피해 한숨 돌렸죠”
“한 고비만 더 넘기면 될 것 같은데 신용등급이 떨어지니 은행, 신용보증재단 대출 심사에서 계속 승인이 안 났어요.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폐업까지 생각했는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간소화된 절차로 이틀 만에 대출을 받게 돼 정말 다행입니다.” 전남 화순에서 미용업을 운영하는 A씨는 며칠 전까지 다급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직접 대면하는 업종 특성상 매출이 급격히 하락했다. A씨는 월세를 포함한 운영비, 재료비 등을 결제하기 위해 카드 대출 건수를 늘렸다. 그러자 신용등급이 순식간에 8등급까지 떨어졌다. 신용등급 하락에 대출 길이 막힌 A씨는 돈줄이 말라 이달 들어 폐업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밤잠을 설쳤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소진공의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에 대해 듣게 됐다. A씨는 즉시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긴급대출 접수를 했다. A씨는 ‘접수→약정체결→자금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이틀by “대출 다 막혔는데…소진공 ‘1천만원 긴급대출’로 코로나 피해 한숨 돌렸죠”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