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수능 뒤로 미루겠다” 신청…50여大 전형 바뀌나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고3의 불리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대학에 2021학년도 대입 논술·면접·실기고사 계획을 변경할 것을 권고했지만 4년제 대학 195개교 중 50여개교만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세대는 코로나19 재유행을 우려해 오는 10월 치를 예정이었던 논술고사를 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을 제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외희(대교협) 관계자는 2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20일까지 50여개 대학으로부터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신청을 접수했다”며 “다음주 중 대입전형심의위원회를 열어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학별 면접이나 실기 평가 지원자 수는 전국 대학에 약 13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은 지필평가와 면접, 실기 등 대면이 필요한 전형은 유형별로 자체 방역 관리계획을 세울 것을 지난 4일 권고했다. 대교협 심의를 신청한 50여개교는 주로 논술과 면접, 실기고사 일정 변경안을by 연세대 “논술 수능 뒤로 미루겠다” 신청…50여大 전형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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