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산불 “더 큰것”온다… 소방 긴급방화선 구축
폭염과 건조한 대기, 수없이 많은 낙뢰로 캘리포니아 북부를 초토화시킨 거대한 산불 3개가 앞으로의 기상조건에 따라 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대는 23일(현지시간) 향후 기상조건과 더 큰 산불에 대비해서 방화선을 파는 등 불길을 막기 위한 긴급대비에 나섰다. 캘리포니아의 향후 기상예보는 그 동안 계속된 강풍과 마른 번개로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수백 군데의 산불을 일으켜 거의 25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을 때와 비슷하다. 특히 산타크루즈 산맥의 CZU낙뢰단지로 명명된 지역의 산불은 대도시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소방당국은 이 지역 주민들의 대피령 거부와 혼란을 틈탄 빈집털이 절도 등이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라고 토로하고 있다. 이 곳의 산타크루즈 카운티 짐 하트 보안관은 현재 100여명의 경찰관이 이 지역의 순찰을 돌면서 대피지역 내의 주택에 무단 침입한 사람들을 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 경찰과 검찰은 이미 산불로 심한 피해를 입은 사람by 캘리포니아산불 “더 큰것”온다… 소방 긴급방화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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