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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예배 강행 기독교계에 “기도로 코로나 침투 막을 수 없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이 23일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대면 예배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을 향해 “비대면 예배로 전환을 결정하고, 방역당국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당 부산시당 대변인인 김희곤 의원(부산 동래)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부기총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온 국민의 노력과 희망을 부디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적 대유행’ 문턱에 들어섰다”며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 중이다.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와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의 하나로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했지만, 부기총은 예배를 강행하기로 했다. 온 국민이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무더위에 땀범벅으로 지쳐가는 의료진
by 하태경, 예배 강행 기독교계에 “기도로 코로나 침투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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