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美 언론 “北, 수년간 2030억원대 돈세탁…美 주요 은행 뚫어”

북한이 일련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무려 2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돈세탁을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언론 NBC는 20일(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및 버즈피드뉴스, 전 세계 400명 이상 언론인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조사한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 ‘FinCEN’의 의심활동보고서(SARs)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문건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부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인 2008~2017년 단속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북한 연계 단체가 행한 수상한 돈세탁 규모는 무려 1억7480만달러(약 2033억7900만원)에 이른다. 돈세탁은 특히 JP모건, 뉴욕멜런 등 미 금융기업을 통해 이뤄졌다고 한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무부 대북 제재 담당으로 일했던 전 당국자 에릭 로버는 NBC에 “전반적으로 북한은 미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합심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특히 문건에는 북한이 종종 중국 기업의 도움을 받아 제재 레이
by 美 언론 “北, 수년간 2030억원대 돈세탁…美 주요 은행 뚫어”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