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신규재산등록 의원 28명이 1억 이상 주식 보유
21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국회의원 175명 중 보유 증권이 1억 원이 넘는 의원은 총 2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동아’가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8월 28일 발표한 ‘신규 재산등록 의원 175명의 증권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증권 보유자 79명 중 신고액이 1억 원을 초과한 의원은 총 28명이다(표 참조). 이 중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의원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의원이 각각 9명, 1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회의원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재산 공개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5월 30일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증권 총액을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유한 증권은 모두 1520억1866만 원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보유한 증권 총액(238억1000만 원)보다 6.38배 많다. 증권 총액 기준 상위 10위는 모두 비상장주식 보유자로 기업을 경영했거나 대주주 출신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상위그룹은 비상장주로 입성by 국회 신규재산등록 의원 28명이 1억 이상 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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