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방탄소년단, 2년 만의 재회…첫 청와대 초청 의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 처음으로 청와대를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의 만남은 이번이 두번째, 김정숙 여사와는 세번째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청년리더’ 대표로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대표 연설을 한다. 기념식에는 문 대통령 부부가 참석해 이들의 연설을 경청한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차트 1위를 차지한 후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청년리더’로 선정돼 이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들은 대표연설을 통해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청년의 한사람으로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기성세대에게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한다. 방탄소년단은 ‘청년의 시작’을 의미하는 ‘19’년 후에 공개되는 ‘2039년 선물’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방탄소년단의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기탁돼 19년 후 제20by 文대통령-방탄소년단, 2년 만의 재회…첫 청와대 초청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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