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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연패…토론토, 필라델피아에 DH 1차전 0-7 완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연패 늪에 빠졌다. 토론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0-7로 졌다. 4연패를 당한 토론토는 26승24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필라델피아는 25승25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등판한 14일 뉴욕 메츠전 7-3 승리 이후 전패다. 당시 류현진은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따냈다. 4연패 과정이 최악이다.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에서 무려 홈런 19방을 얻어맞으며 43실점을 기록했다. 스코어는 6-20, 2-13, 7-10. 마운드가 무너지며 양키스에 싹쓸이를 허용한 뒤 이날은 타선이 침묵했다. 더블헤더라 7이닝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토론토는 산발 4안타 2볼넷을 얻어내는 데 그쳤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도 4⅓이닝 5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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