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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9년 만의 4차 추경 편성…자영업자·특고직에 7조 쏜다

정부가 59년 만에 한 해 네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나선다. 추경 규모는 7조원대며 여기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특수고용형태근로자 등을 위한 현금지원과 함께 고용유지지원금 등 추가적인 맞춤형 민생지원책이 담길 전망이다. 현금형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1차 때와 같은 전 국민 지급이 아닌 일부 피해계층에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7조원 중 약 3조원이 지원금으로 쓰일 전망이다. 정부는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경안 편성과 국회 심의 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 4차 추경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59년 만의 4차 추경…文정부 7번째 ‘역대 2위’ 이번 추경편성으로 정부는 1961년 이후 59년 만에 한 해 4번의 추경을 편성하게 됐다. 앞서 정부는 11조7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에 이어 12조2000억원의 2차 추경, 35조1000억원의 3차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3차례 추경의 총 규모는 59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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