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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가 출근을 안해요’ 기업 10곳 중 8곳 “고스팅 지원자 있다”

최종 합격자가 입사 당일 갑자기 출근하지 않거나 지원자가 면접에 아무런 연락 없이 오지 않는 등 이른바 ‘고스팅’ 인원들로 골머리를 앓는 기업이 10곳 중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 늘어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411개사를 대상으로 ‘고스팅 직원 및 지원자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7%가 ‘있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고스팅 경험이 있는 기업 중 72.6%가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지원자층이 되면서 고스팅이 이전보다 늘었다고 응답했다. 실제 응답 기업 중 80.9%는 고스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로 ‘20대’를 꼽았다. 이는 ‘30대’(16.5%)보다도 5배 가까이 더 많은 수치이다. 기업들이 경험한 구체적인 고스팅 경험(복수응답)을 살펴보면 서류합격 후 면접에 나오기로 한 지원자가 면접장에 오지 않고 연락두절되는 면접노쇼(90.3%)가 가장 많았다. 이어 최종합격 후 출근하기로 한 지원자가 출근 당일에 나오지
by ‘합격자가 출근을 안해요’ 기업 10곳 중 8곳 “고스팅 지원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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