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문부과학성, 오카야마 이과대 한국인 대학입시 ‘차별 없다’ 판단
일본 가케(加計) 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오카야마(岡山) 이과대학 수의학부에 응시한 한국인이 면접에서 차별을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정부가 차별이 없었다는 판단을 내렸다. 8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한국 교육부에 해당)은 7일 오카야마 수의대 추천입시를 둘러싸고 한국인 수험생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간지의 보도에 대해 “부적절한 입시는 실시됐다고 할 수 없다”는 견해를 정리했다. 오카야마 이과대학도 일관적으로 차별적인 대우를 하지 않았다고 부정하고 있다. 대학은 지난 4일 관련 상황을 설명하는 문서를 홈페이지에 올려 “일부 보도에 나오는 ‘국적 차별’ 등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대학 측은 수의사로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올해 3월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은 지난해 11월 오카야마 이과대학이 수의학부 추천 입시에서 한국인 수험생 전원에 대해 학교 측이 면접시험 점수를 일률적으로 0점을 주며 불합격 처리했다고 복수의by 日문부과학성, 오카야마 이과대 한국인 대학입시 ‘차별 없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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