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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확진자 수백명대에서 꺾이지 않아…접촉 최소화해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 “확진자 수가 백명대에서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며 대면 접촉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1차장은 12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 외에서도 20명 내외의 집단감염이 발생지역을 달리하며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1차장은 “20% 내외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가 하루하루 누적되고 있다. 조용한 전파가 계속되면서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종합병원, 요양병원, 다단계와 방문판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반복되고 있다.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말 강력한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몇 가지 사항을 당부드린다”며 “추석이 다가오는데, 올해만큼은 부모님과 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농협·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권했다. 이어 “이번 주말에도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박 1차장은 “
by 박능후 “확진자 수백명대에서 꺾이지 않아…접촉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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