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일문일답 “‘킹덤’ 후 첫 활동, 정신적-실력적 도움”
원어스 일문일답 “‘킹덤’ 후 첫 활동, 정신적-실력적 도움”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네 번째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로 컴백한 원어스는 5주간 타이틀곡 '투비 오어 낫투비(TO BE OR NOT TO BE)'와 수록곡 '에어플레인(Airplane)' 활동을 펼쳤다. 특히 원어스는 이번 활동에서 더욱 짜임새 깊어진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덤 확장에 성공, 명실상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우뚝 섰다. 다음은 '라이브드(LIVED)'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원어스의 일문일답이다. - 미니앨범 'LIVED' 활동 마무리 소감은? 이번 'LIVED' 앨범은 저희 원어스에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원어스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했고, 여러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우리 달님들 덕분에 차트인도 했고, 후속곡 활동으로 타이틀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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