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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서언·서준 근황, 폭풍성장 깜짝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하우스 집들이 2편이 펼쳐졌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은 쌍둥이 방을 공개했다. 공부방과 침실이 분리된 공간이 눈길을 끌던 가운데, 서언, 서준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어느덧 8살이 된 쌍둥이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장난기도 여전했다. 서언이는 리포터로 변신한 이휘재에게 “아빠잖아”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서준이는 연신 충성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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