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홍성흔, 비 ‘깡’ 美친 퍼포먼스 (ft.어깨뽕)
‘뭉쳐야 찬다’ 홍성흔, 비 ‘깡’ 美친 퍼포먼스 (ft.어깨뽕)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용병 홍성흔이 비의 ‘깡’을 완벽 재연한다. 27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는 KBO 최초 우타자 2000안타를 기록하고 총 여섯 번의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야구전설 홍성흔이 연예인 못지않은 엄청난 끼로 ‘어쩌다FC’를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성흔은 야구부 양준혁과 김병현을 상대로 기선 제압을 위해 갖가지 대결을 신청한다. 그중 예능계의 독보적인 존재가 된 후배 김병현과 춤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해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김병현은 “홍성흔 선배 춤 엄청 잘 춘다. 과거 ‘캠퍼스 영상가요’에서 대상도 받았다”며 난색을 표한다. 하지만 전설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두 사람의 춤 대결을 위한 판을 준비하는가 하면 홍성흔은 어깨에 두루말이 휴지를 끼우며 무대 준비를 한다. 양 어깨에 휴지 뽕을 만들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홍성훈은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는 여유로움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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