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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당시 故유채영 회상한 함소원…“그녀의 OOO보고 가수 꿈꿨다”

함소원이 고(故) 유채영을 그리워했다. 유채영 남편이 남긴 편지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지난 31일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을 재조명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며 故 유채영 남편의 절절한 편지가 공개됐다. 고 유채영 남편이 팬카페에 남긴 절절한 편지에는 “너 없는 세상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그런데 너도 알지? 행복하진 않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장문의 글을 담겨 있었다. 해당 편지에 유채영의 남편은 “일년 내내 힘들다. 7월만 되면 정말 못 견디게 힘들다. 숨쉬기가 힘들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약처방도 안해주더라”라며 “힘들면 또 올게. 그럼 오늘처럼 또 토닥토닥해줘 바보처럼 계속 울어도 울게 해줘. 너 때문에 힘든 거니까…내 사랑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 또 올게. 잘 지내고 있어”라면서 아내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편지의 내용을 알게된 출연자 레이디 제인은 “편지만 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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