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1차전 만족 못한 벤투?김학범…2차전은 어떤 변화 줄까

24년 만에 펼쳐진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맞대결 1차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과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경기 결과를 떠나 내용에 불만을 나타내며 2차전 변화를 예고했다. 두 번째 맞대결에서 두 팀 모두 선수는 물론 전술적으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지난 9일 2-2로 비긴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A대표팀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초반에 2골을 연달아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막판 터진 이정협의 동점골이 아니었다면 체면을 구길 뻔했다. 1차전 후 벤투 감독의 표정은 좋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합류한 뒤 짧은 시간 훈련했기 때문에 조직력이 좋지 않았다”고 냉정하게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전반전에는 우리가 경기를 조율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밸런스가 무너졌다”며 “공도 자주 뺏기고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아쉬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