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상호, 긴 물음표에 진하고 뭉클한 사연으로 답하다
배우 김상호의 정체가 밝혀졌다. 배우 김상호는 SBS ‘앨리스’(연출 백수찬/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제작 스튜디오S)에서 형사이자 주인공 박진겸(주원 분)이 아버지같이 믿고 따르는 존재인 ‘고형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앨리스’ 11회에서는 고형석의 정체와 숨은 이야기가 밝혀지며 극의 몰입감이 더해졌다. 윤태이(김희선 분)가 고형석의 의심스러운 면모를 포착한 후로 박진겸(주원 분)에게 그의 정체를 알리면서 긴장감이 극도로 치달은 가운데, 고형석은 선생이 아닌 오히려 기철암(김경남 분)에게 아내를 인질로 조종당하고 있었던 것. 2050년,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진 고형석을 찾아온 기철암은 시간여행을 통해 아내를 다시 만나게 해주겠다고 접근한다. 다만 고형석에게 박선영(김희선 분)을 처리하라고 지시, 이에 박선영을 미행하던 고형석은 과거에 살고 있는 자신과 아내를 우연히 마주하며 둘의 행복한 모습에 한편으로 위안을 삼고 다시 미래로 돌아가려 했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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