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구직자 취향 저격 대표는 누구?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스타트업에 도전할 네 명의 인물 중 과연 시청자들의 입사 욕구를 자극할 대표는 누구일지 짚어봤다. 먼저 서달미(배수지 분)는 몸으로 부딪히는 일명 행동파 대표에 가깝다. 카페, 서점, 콜센터에 이르기까지 어릴 때부터 각종 사회생활을 섭렵한 다채로운 이력을 쌓은 인물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대표로서 강단은 물론 현실적이면서도 사원들에겐 친구처럼 다가갈 줄 아는 부드러운 성품 역시 갖춰 직원들의 높은 호감도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위기나 기회 앞에서 몸을 사리는 법 없이 머리를 질끈 묶으며 투지를 다지는 모습은 서달미의 트레이드 마크. 뱉은 말은 기를 쓰고 지켜내는 끈기의 소유자인 서달미는 그야말로 대표로 삼고 싶은 1순위가 될 전망이다. 이어 남도산(남주혁 분)은 천재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답게 기술파 대표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코딩 실력을 갖췄다. 아무리 반짝이는 아이디어라도 그걸 구현할 수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 일 뿐, 남도산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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