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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8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환장의 파트너

첫방 D·8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환장의 파트너 권상우, 배성우가 화끈하고 유쾌한 콤비 플레이로 안방 접수에 나선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진은 22일 ‘똘기 부스터’를 풀가동하고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권상우와 배성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웃음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모습부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빈틈없는 노력까지, 두 사람이 보여줄 역대급 콤비 플레이에 기대감을 더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판을 뒤엎는 정의구현 역전극이 유쾌하면서도 짜릿하게 그려진다.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버디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권상우, 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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