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vs안내상, 50억 향한 관계 변화 (종합)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vs안내상, 50억 향한 관계 변화 김정은과 최원영이 ‘외부의 적’ 안내상으로부터 50억 원을 뺏기는 ‘대파란 배신 엔딩’이 펼쳐졌다. 26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 7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2%, 전체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윤철(최원영)이 아내 심재경(김정은)의 기지로 송유민(백수장) 사망 사건 용의자 혐의를 벗자마자, 전 매형인 노창범(안내상)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는 예측불허 전개가 이어졌다. 극 중 50억 원을 찾아내기 위해 송유민 숙소에 잠입했던 김윤철은 송유민이 창문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을 보고 혼비백산 달아났고, 현장에 출동한 서지태(이준혁)는 김윤철을 목격했다는 동료 경찰의 증언에 따라 급히 행방을 쫒기 시작했다. 이때 심재경이 김윤철에게 씌워진 용의자 혐의를 벗겨주겠다고 나섰고, “4시까지 침묵하고 있으면, 반드시 무죄가 증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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