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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12일 오전 바이든과 첫 통화…靑, NSC 상임위 회의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통화를 갖는다. 지난 8일 새벽(현지시간 7일)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선언한 지 나흘 만이다. 청와대는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선언한 직후부터 통화 시점을 조율해왔다. 바이든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우방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유럽 주요국 정상과 통화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바이든 당선인이 아시아 동맹국 정상과 통화를 할 예정인 가운데 문 대통령과는 이날 오전 중으로 통화할 예정이다. 일본 NHK 방송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도 이날 오전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과 통화를 앞둔 바이든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미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아내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찾아 한국전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후 묵념을 했다. 이는 당선인으로서 첫 외부 공식일정이다. 미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봉사
by 문대통령, 12일 오전 바이든과 첫 통화…靑, NSC 상임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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