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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수도권·광주 거리두기 1.5단계…2단계 격상도 눈앞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과 광주광여깃가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그러나 1.5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확산세가 워낙 거세 2단계 격상도 눈앞에 있는 상황이다.앞서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19일(인천시는 23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또 광주광역시 역시 19일부터 지자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는 결정을 내렸다. ◇수도권 19일부터 1.5단계 격상, 인천은 23일부터…광주광역시도 1.5단계 시작 수도권 지역의 1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 125.7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을 이미 넘어섰다. 광주시가 속한 호남권은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9.6명으로 아직 격상 기준인 30명 미만이지만, 11월 7일 1명에서 급증 추세다. 호남권 전체가 아닌 광주만 놓고보면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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