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분노”…경북도의회 의장 철회 촉구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정부의 김해신공항안 타당성 검증결과와 관련 “정치적 판단에서 비롯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18일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쟁점 사안인 안전과 소음, 시설운영, 수요와 환경 등 4개 분야를 검증한 결과 상당 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미래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냈다. 4년 전에 국토부가 마련한 기존 공항 확장을 골자로 하는 김해신공항안에 대해 사실상 백지화를 선언한 셈이다. 이에 대해 고 의장은 ‘김해신공항 폐기결정에 따른 성명서’를 내고 “김해신공항은 당초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와 세계 최고 권위의 공항건설 전문기관(ADPi)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이다”며 “영남권의 합의 정신을 깨고 대규모 국책사업을 정책적 일관성도 없이 일순간에 엎어버린 이번 발표에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개탄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이번 결정이 향후 가덕도 신공항으로 연결되는 것에 대해서도
by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분노”…경북도의회 의장 철회 촉구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