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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美 스포츠 카드 제조사 선정 2020시즌 루키 최고 좌완 선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미국 스포츠 카드 제조사가 꼽은 2020시즌 신인 중 최고의 좌완 투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카드 제조사 톱스(TOPPS)는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올스타 루키 팀을 선정했다. 톱스는 1959년부터 신인 올스타 들을 선정해왔고 이 중에는 총 26명의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 김광현은 좌완 선발 투수 부문에서 신인 중 최고로 평가 받았다. 김광현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8경기(7경기 선발)에서 3승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나아가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경기에도 등판했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 1차전에 선발로 등판, 3⅔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이겼으나 김광현은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득표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빅리그에 순조롭게 안착하면서 2021시즌에 대한 전망도 밝아졌다. 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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