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트럼프 다음달 2024년 대선 출마선언 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달 중 2024년 대통령선거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로나 맥대니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 연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2024년 대선 출마계획의 서곡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공화당에서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은 차기 RNC 위원장 선임에 관여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집권 공화당 후보로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현재까지 진행된 주별 개표현황을 종합한 결과 대선 선거인단 과반(총 538명 중 270명 이상) 확보에 실패해 사실상 낙선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과정에서 “우편투표 조작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오후 트위터에 “맥대니얼이 RNC를 계속 이끄는 데 대해by 로이터 “트럼프 다음달 2024년 대선 출마선언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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