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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림픽 대책 서두르는데…신규확진 2201명 역대 최다

일본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 발표를 집계한 데 따르면 16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에서 493명, 오사카(大阪)부에서 273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233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226명, 아이치(愛知)현에서 141명 등 총 2201명이 확인됐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한 이후 최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경신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 712명 등을 포함해 12만4256명이 됐다. 18일 홋카이도·사이타마(埼玉)현에서 각각 3명, 아이치현에서 2명, 효고(兵庫)현·미야기(宮城)현·야마나시(山梨)현·오카야마(岡山)현·히로시마(?島)현·오키나와(沖?)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14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947명으로 늘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코로나19 담당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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