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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6일만에 공개 활동…美대선 언급 없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 참석하면서 26일 만에 공개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중점 논의됐다. 미국 대선 관련 언급은 없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주재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전날 소집됐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위기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 대비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더욱 보강해야 한다는 방역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세계적인 코로나19 전파 상황의 심각성과 국가방역 실태에 대해 상세히 분석·평가하고, 80일 전투의 기본전선인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 강화하기 위한 당·군사·경제적 과업과 방도를 제시했다. 그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걸머진 책임의 막중함을 자각하고 초긴장 상태를 계속 견지하며 완벽한 봉쇄 장벽을 구축하고 비상방역전을 보다 강도 높이 벌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기관과 사회 전반에서
by 김정은, 26일만에 공개 활동…美대선 언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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