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삶 무너져” “횃불 들것”…부동산 성토장 된 靑 국민청원

전세 매물이 씨가 마르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전세시장 혼란이 가중되자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부를 원망하는 성토장이 됐다. 급기야 ‘하야’, ‘횃불’ 까지 등장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세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원인들의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지난 9일에만 3건의 전세 관련 청원글이 게시됐다. 한 청원인은 “집값과 전셋값 폭등으로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둘로 쪼개졌고, 가정에서도 불화가 생기고 있다”며 “그야말로 부동산에 미친 삶이 온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차법을 시행하면서 전세가격 폭등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예상하지 않았다면 무주택세입자를 기만한 것”이라며 “벼랑 끝 무주택서민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끼면 그 다음은 횃불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매가격에 이어 전세가격이 최근 들어 급등하면서 정부를 향한 비판과 원망의 목소리가
by “삶 무너져” “횃불 들것”…부동산 성토장 된 靑 국민청원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