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복귀 ‘수도당원사단’ 대대적 보도…“영웅적 장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함경도 수해 지역에 급파돼 복구전을 벌인 평양수도사단이 70여 일 만에 평양으로 복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1~5면 전면을 할애해 이들의 복귀 소식과 활약상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게재한 관련 사진만 74장에 달했다. 평양으로 돌아온 이들은 20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 모여 ‘충성의 보고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는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환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수도당원사단 지휘성원들, 모범 전투원들, 평양시 당, 행정 책임일꾼들이 참석해 주석단에 섰다. 보고자로 나선 최휘 제1수도당원사단 사단장(당 부위원장)은 “조건과 환경은 엄혹했지만 모든 전투원들이 당 중앙의 숭고한 구상을 한목숨 기꺼이 바쳐서라도 실현할 신념의 맹세로 피를 끓이며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여 수백 세대의 단층, 소층 살림집(주택)들을 일떠세우고 도로와 하천을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복구해놓았다”라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피by 북한, 평양 복귀 ‘수도당원사단’ 대대적 보도…“영웅적 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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