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사찰?…프로야구 투수와 타자는 늘 서로 사찰한다는 말이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검사와 변호사가 재판부 성향을 파악하는 건 투수와 타자가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자 하는 수준이기에 결코 위법한 행동이 아니라고 했다. 윤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시킨 추미애 법무부 장관 조치에 대해 한 변호사가 ‘공판에서 변호사와 검사는 똑같은 입장에서 재판을 받기 때문에 법정에서 망신당하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 언제나 재판부 성향을 파악하고 대비한다’고 지적했다며 이 변호사의 말을 빌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즉 “이 정도 프로필 정리가 사찰이면 프로야구에서는 투수가 항상 타자를 사찰하고 타자는 투수를 사찰하고 있는 것이다”는 것. 이에 윤 의원은 “아무리 야당과 언론이 허약하고 열성지지층에 눈이 멀어 권력이 오만해졌다지만, 권력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두려움이 아니고는 40년 민주화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이 정도의 일을 벌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윤 의원은 “도대체 3년반 동안 국가시스템을 층층히 망가뜨려가며 다져온 권력기반을by 윤희숙 “사찰?…프로야구 투수와 타자는 늘 서로 사찰한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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