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연말 다가 오는데…시진핑 방한설 ‘솔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약속한 시 주석의 연내 방한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내년 가까운 시일 내 서울에서 다시 뵙게 되길 기대한다”며 시 주석의 조속한 방한을 요청했고, 시 주석이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계속 미뤄오다 연말에 이르게 됐고, 미국 행정부 교체기와 맞물려 시 주석의 방한설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중국 측은 올해 코로나19가 확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 주석 방한에 대한 의지를 거듭 전했다. 지난 5월 시 주석은 문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금년 중 방한하는 데 대한 굳은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한중 관계에 있어 시 주석의 방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지난 8월엔 중국 외교를 총괄하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방한해 “시 주석이 우선적으로 방문할 나라는 한국”이라면서 시 주석의 방한을 조기by 약속한 연말 다가 오는데…시진핑 방한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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