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년 연속 FIFA 월드 베스트11 후보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 FIFA-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 월드 베스트11 후보 55명을 발표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각각 15명과 골키퍼 10명이 후보다. 공격수 후보 15명 중 손흥민의 이름도 포함됐다. FIFA 홈페이지에 게재된 후보들의 단체 포스터에서 손흥민은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월드 베스트11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후보는 67개국 3만 여명의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리그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며 EPL 득점부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후보 면면이 화려하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비롯해 팀 동료 해리 케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카림 벤제마(레알 마르디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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