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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1.3%, 민주 29.7%…野 오차범위 내 역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큰폭으로 떨어지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1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달 4주차 주간집계보다 4.4%p 떨어진 29.7%로, 같은 기간 3.4%p 오른 국민의힘(31.3%)에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됐다. 민주당 지지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에서 13.2%p 떨어진 22.5%, 광주·전라에서 7.6%p 내린 48.1%를 기록하는 등 낙폭이 두드러졌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6.4%p 떨어진 23.5%, 서울에서는 4.3%p 빠진 28.2%를 기록했다. 여성층에서 7.2%p 떨어진 28.9%를, 남성층에서도 1.5%p 내린 30.5%를 기록했고, 60대에서 10.8%p 떨어져 18.5%, 50대에서 6.1%p 빠진 29.8%로 집계됐다. 유일하게 40대에서 1.5%p 올라 42.5%를
by 국민의힘 31.3%, 민주 29.7%…野 오차범위 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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