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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바스케스 전대통령 사망 3일 애도기간 발표

우루과이 정부는 타바레 바스케스 전 대통령(80)이 폐암으로 사망한 데 대해 3일 동안의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한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루이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은 성명을 발표, 전국의 국가기관과 해외 공관에서 6일 7일 8일에 걸쳐 조기를 게양하고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국가 애도기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3선(選)의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이 폐암에 걸렸다고 대통령실이 밝힌 것은 지난 해 8월이었다. 이어서 입원 치료를 해왔지만 병을 이기지 못했다. 포우대통령은 “우루과이는 뛰어난 과학자이자 시민의 인권을 옹호하는 운동가, 대화와 화합의 지도자였던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 그는 평생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한 지도자였다”고 겅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바스케스 전 대통령은 친지와 가족등의 소규모 영결식을 치른 다음에 일반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참관할 수 있는 장례 행진을 거행할 예정이다. 그는 수도 몬테비데오의 라 테하 사설 묘지에 안장된다. 이
by 우루과이, 바스케스 전대통령 사망 3일 애도기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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