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뚝뚝’…文대통령, 또 37% 최저치 기록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7.4%로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이는 취임 이후 최저치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7.45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6.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5.2%포인트 오른 57.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무응답’은 1.2%포인트 증가한 5.2%다. 이번 주간 집계에서 나타난 문 대통령 지지율은 리얼미터가 지난 3일 발표한 주중 집계 지지율과 같다. 당시 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것으로,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였다. 부정평가는 현 정부 들어 최고치인 지난 tbs 의뢰 집계의 57.3%보다 0.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지율 40%대가 무너진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앞서 조국 사태 당시 4by 지지율 ‘뚝뚝’…文대통령, 또 37%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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