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4강 울산 김도훈 감독 “남은 두 경기 이기고 집으로”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울산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주니오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은 정상에 올랐던 2012년 이후 8년 만에 대회 4강에 오르며 빗셀 고베(일본)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4강 진출은 2006년, 2012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울산은 2012년 이 대회에서 12경기 무패(10승 2무)로 아시아 정상에 오른 이후 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중요한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함으로써 울산의 힘을 보여줘 뿌듯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올해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번 시즌을 마치기 전까지 이제 두 경기가 남았다. 모두 이기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울산은 K리그1(1부리그)과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모두 전북by ACL 4강 울산 김도훈 감독 “남은 두 경기 이기고 집으로”
Post a Comment